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보건 및 수질/대기 오염 관련 === * 2016년 들어 임산부에게 감염될 시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중남미 지역에 확산되면서 감염에 대한 우려도 나타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623213147853&RIGHT_COMM=R4|또한 브라질 전역에서 신종 플루로 약 1천여 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다만 이건 플루 백신 접종을 제때 못 받은 브라질의 빈민층이 많기 때문이다.] * 2015년 7월 말, 조정 경기장 내 호수가 '''“세 스푼 정도의 물이 체내로 들어가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성이 99%”라고 보도됐다.''' 이에 국제조정연맹은 각 참가 선수단에 “수질 검사에서 매우 심각한 수치가 나왔다. 경기 후에는 꼼꼼한 샤워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조정 경기 중 배 뒤집혔던 세르비아 선수들은 감염을 걱정할 처지에 놓였다.-- 조정 일본 대표팀 감독은 과거엔 이런 권고를 들은 적이 없었다며 경악(...)했다. [[http://www.47news.jp/korean/sports/2015/08/120233.html|관련 기사]] * 리우의 바닷물에서 [[http://m.mk.co.kr/news/headline/2016/483957|슈퍼 박테리아가 검출되었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이 이 박테리아의 가장 큰 특징. 슈퍼 박테리아 감염 환자가 있는 병원의 오·폐수가 바다로 방출되면서 박테리아도 함께 바다로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조정 경기가 열리는 호수에는 기준치의 173만 배(...)가 넘는 아데노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또한, 요트 경기가 열리는 바다에는 기존 항생제로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발견되었고, 연습경기 하던 선수들이 실제로 피부병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심각한 수질 오염으로 선수들의 안전이 위험 받는 상황에서도 IOC는 최저 기준을 통과했다며 '''경기를 강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목숨 걸고 경기 해야 하는 선수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84052|관련기사 #1]]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052103_19842.html?menuid=nwdesk|관련기사 #2]] 참고로, 바다 또는 호수에서 하는 경기는 [[세일링|요트]], [[조정(스포츠)|조정]], [[트라이애슬론]], 장거리 수영[* 마라톤 수영이라고도 한다.] 등의 경기가 있다. * 수질 오염도 심각하지만, 대기 오염은 더 심각하다는 기사도 있다. 관련 종목 선수가 아닌 한 바다에는 안 들어가면 그만이지만, 어느 누구도 숨을 안 쉴 수는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는 분석이다. [[http://news1.kr/articles/?2738079|관련 기사]] 단, 이 부분은 과대 해석이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66771&page=2|리우 환경에 대한 언론의 왜곡 보도]] * "골프장에 [[악어]]는 있어도 [[모기]]는 없다"며 지카 바이러스를 극복했다고 선언했다. --악어는 해충이 아니므로 있어도 된다. 모기에게 물려 지카 바이러스로 죽느냐, 아니면 악어밥으로 죽느냐. 본격 서바이벌 골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2/0200000000AKR20160802095200007.HTML|관련 기사]] 정말로 골프장에 거대 설치류인 [[카피바라]]와 악어의 일종인 [[카이만]]이 서식 중이어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03_0014264301&cID=10501&pID=10500|선수들이 불안해 하기도 했지만]]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025&aid=0002635463|이 기사]]에 따르면 해당 골프 코스는 야생 동식물 보호를 콘셉트로 조성된 '사파리 코스'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